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앨런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우리 부모님은... 우리 부모님은 평생 누구에게도 피해 끼치지 않고 살아왔어!! 종교만 달랐을 뿐, 평생 어려운 자들을 위해 봉사하셨단 말이다!!''' >'''그게 그렇게 큰 잘못이야!? 죽어야 할 만큼 큰 죄였냐고!!''' >'''너도 똑같아, 이 살인마!!!''' >'''난 너 용서 못해. 시민을 죽인 것도 결국엔 다 네 선택이고, 결국 네가 교회의 음모를 알고 저항한 것도 부모를 잃었기 때문인 거 아니야?''' >'''그렇지 않았다면 넌 지금쯤 사제가 돼서 우리같은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겠지.''' >'''우린 신이 아니야. 모두를 구할 순 없어.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마. 모두가 우릴 욕하는데 우리까지 그럴 필요는 없잖아.''' >'''난 아직도 [[센 프라우드|너]] 싫어. 근데 그게 죽었으면 좋겠단 뜻은 아니야..! 왜.. 왜 네가 죽어야 돼? 죽어야 할 놈들은 따로 있는데... 네가 그렇게 죽으면 기뻐할 거라고 생각했어? 그게 더 괘씸해 멍청아... 맨날 가오챙기던 놈이 이렇게 멋없게 갈거냐고... 우리 아직 너 보낼 준비 안됐어...'''[* 화형식에서 구출된 센에게 울면서 한 말이다. 센은 '더 이상 존재만으로 [[네임드(어글리후드)|같은 편]]에게 상처 입히고 싶지 않아서' 어글리후드의 화형식에서 죽으려 했지만, 그것이 네임드 멤버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 대사이다.] >'''[[크리스 앨런|우]][[메리 린|리]]같은 힐러는 앞에서 선봉하며 공격하는 포지션이 아니야. 팀원들 뒤에서 보이지 않게 서포트하는 역이지.''' >난 그날 살기위해 가족들의 시체앞에서 하일 야마누스를 외첬어, 네임리스가 된 이후로 평생 너같은 놈들을 박멸하기 위해 살아왔고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. 근데 내가 널 왜 용서해야하는데?[* 크리스가 센에게 했던 독설중 하나] >'''사랑스러운 후배들 말로만 챙겨주지 말고 옆에서 항상 지켜줘.''' >어글리후드를 유인하고 나면 내가! 그놈에게 싸인을 부탁하도록하지! 빨간색 팬으로!! 낄낄!! >나는...나중에 사제가 되어서 야마누스님의 이름으로 무료병원을 세우고 싶어. 나처럼 어쩔수없이 낮은계급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치료받을수 있도록 [* 자신이 천주교를 믿고있다는 것을 숨기기위해 했던말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